뚜렷했던 모습도 잊혀지나요 曾清晰的模樣都遺忘了嗎
督留嘿東 莫色兜 一揪基那由
그런 시간이 있긴 한가요 no no 曾有過那樣的時光嗎 不 不
各龍 西甘尼 一gin 含嘎由 no no
행복했던 그 기억도 다 지워지나요 曾幸福的那記憶也都抹去了嗎
嘿波給東 各 gi歐兜 大 基我基那由
그런 사랑이 사랑인가요 oh no 那樣的愛情是愛情嗎 噢 不
各龍 撒朗一 撒朗因嘎由 oh no
같이 걷던 거리에 혼자 있어도 就算獨自在並肩同行的街上
嘎七 勾東 勾力欸 洪加 一搜兜
거짓말처럼 모든 게 也如同謊言般 一切
勾基麥求龍 莫等 給
믿겨지지 않네요 都變得不敢相信
咪gyo基基 安內由
한 순간의 찰나가 영원할 줄 알았던 曾以為一瞬間的刹那會到永遠的
含 孫甘耶 洽那嘎 永我嗨 舉 阿拉東
그 생각도 마음도 那種想法 心情
各 sen嘎兜 罵嗯兜
모두 이기적이었나요 全都是自私的嗎
莫督 一gi揪gi歐那由
이제는 서로 다른 시간 속에 如今彼此在不同的時空裡
一皆能 搜嘍 大冷 西甘 搜給
다 익숙해지고 已完全習慣
大 一蘇給基勾
너와 내가 만날 순간 속에 你和我交往的瞬間裡
no哇 內嘎 曼那 孫甘 搜給
다시 눈물이 흘러도 oh 就算再次流下淚 噢
大西 努目力 呵嘍兜 oh
언제가 될지 모를 한숨 總有天會成為的歎息
翁皆嘎 堆基 莫了 含孫
이 노래가 되고 變成了這首歌
一 no雷嘎 堆勾
나도 몰래 다시 네게로 我不知不覺再次朝你
那兜 莫雷 大西 內給嘍
물들어 져가 滲透開來
目的嘍 揪嘎
이대로 비처럼 가지 마요 oh 別就這樣像雨水般離去 噢
一得嘍 逼求龍 嘎基 罵由 oh
난 오늘도 이렇게 적셔진 我今天仍在這樣被
南 歐呢兜 一嘍給 揪休今
젖은 흔적들 속에서 그대를 찾겠죠 淋濕的所有痕跡裡去找你
揪怎 亨揪的 搜給搜 各得了 洽給揪
지울 수 있을까요 oh 能不能抹去呢 噢
基嗚 蘇 一色嘎由 oh
또 한번 더 할 수만 있다면 假如能夠再重來一次
兜 含崩 兜 嗨 蘇曼 一大謬
Just one more chance 볼 수 있게 只要再一次機會 能見到你
Just one more chance 波 蘇 一給
괜찮을 줄 알았던 또 다른 내일도 包括曾以為會平復的新的明天
虧洽呢 舉 阿拉東 兜 大冷 內一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隨著時間繼續流逝
西甘尼 基那謬 基那蘇嘍
깊어져 가네요 變得愈加深刻
gi波揪 嘎內由
그리움이 지나면 새로울 줄 알았던 待思念過去就以為會更新的
各力溫咪 基那謬 se嘍嗚 舉 阿拉東
내 맘속 시곈 고장 난 듯 我心中的時鐘像故障了般
內 忙搜 西gen 勾降 南 的
같은 시간이네요 一直是相同時間
嘎疼 西甘尼內由
빗 속에 서 있어도 난 그게 좋았어 就算站在雨裡 我也覺得好受
逼 搜給 搜 一搜兜 南 各給 揪哇搜
네가 남긴 흔적들이었으니 모든 게 因為一切都是你留下的痕跡
尼嘎 南gin 亨揪的力歐色尼 莫等 給
그리움은 아름다운 고통일 테니까 因為思念將成為美麗的苦痛
各力溫悶 阿冷大溫 勾同因 te尼嘎
견딜 수 있을 거라 생각 했어 我覺得自己能撐過去
gyong低 蘇 一色 勾拉 sen嘎 給搜
난 실수도 많았고 상처도 많았어 我犯下過很多錯 也受過很多傷
南 西蘇兜 罵那勾 桑求兜 罵那搜
사실 다 두려워 주저 앉고 其實都好害怕 癱坐在地
撒西 大 督留我 舉揪 安勾
끝내고 싶기도 해 也想過就此結束
各內勾 西gi兜 嘿
비는 내리고 또 마르고 사라져 雨水降下又被曬乾消失
逼能 內力勾 兜 罵了勾 撒拉揪
그렇게 너 마저 떠나면 안돼 제발 不能讓連你也離我而去 拜託
各嘍給 no 罵揪 兜那謬 安堆 皆敗
이대로 비처럼 가지 마요 oh 別就這樣像雨水般離去 噢
一得嘍 逼求龍 嘎基 罵由 oh
난 오늘도 이렇게 적셔진 我今天仍在這樣被
南 歐呢兜 一嘍給 揪休今
젖은 흔적들 속에서 그대를 찾겠죠 淋濕的所有痕跡裡去找你
揪怎 亨揪的 搜給搜 各得了 洽給揪
지울 수 있을까요 oh 能不能抹去呢 噢
基嗚 蘇 一色嘎由 oh
또 한번 더 할 수만 있다면 假如能夠再重來一次
兜 含崩 兜 嗨 蘇曼 一大謬
Just one more chance 볼 수 있게 只要再一次機會 能見到你
Just one more chance 波 蘇 一給
어디로 가고 있는지 언제 끝나는지 在往哪裡去 會何時結束
歐低嘍 嘎勾 一能基 翁皆 各那能基
알 수 없는 길에 선 것만 같아 如同站在未知的路上
哀 蘇 歐能 gi雷 宋 勾曼 嘎他
이제 널 다시 한번만 볼 수 있다면 現在假如能夠再一次見到你
一皆 no 大西 含崩曼 波 蘇 一大謬
다신 그 손 놓치지 않을 텐데 我不會再放開你的手
大心 各 宋 no七基 安呢 ten得
비처럼 가지 마요 oh 別像雨水般離去 噢
逼求龍 嘎基 罵由 oh
난 오늘도 이렇게 적셔진 我今天仍在這樣被
南 歐呢兜 一嘍給 揪休今
젖은 흔적들 속에서 그대를 찾겠죠 淋濕的所有痕跡裡去找你
揪怎 亨揪的 搜給搜 各得了 洽給揪
지울 수 있을까요 oh 能不能抹去呢 噢
基嗚 蘇 一色嘎由 oh
또 한번 더 할 수만 있다면 假如能夠再重來一次
兜 含崩 兜 嗨 蘇曼 一大謬
Just one more chance 볼 수 있게 只要再一次機會 能見到你
Just one more chance 波 蘇 一給
볼 수 있게 能見到你
波 蘇 一給
留言列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