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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哈那 督

매일매일이 잿빛이더라구 每天每天 都是滿目灰色

妹一妹一力 皆逼七兜拉古

팽이돌듯이 빙빙 돌더라구 就像陀螺一樣 在原地打轉

pen一兜的西 冰冰 兜兜拉古

어른이 라는 따분한 벌레들이 大人們 像無聊的蟲子

歐冷尼 拉能 大奔含 波雷的力

야금야금 꿈을 먹더라구 一口一口吞噬著夢想

呀更呀更 滾目 冏 莫兜拉古

나는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 好不容易 我長大了

那能 加拉 gyo嗚 內嘎 堆給基

뿔이 자라난 어른이 테니 成為了頭長犄角的大人

不力 加拉南 歐冷尼 堆 te尼

억지로 라도 웃어야지 하는데 強顏歡笑著

歐基嘍 拉兜 嗚搜呀基 哈能得

그럼에도 울적 하더라구 但也仍有些許憂愁

各龍欸兜 冏 嗚揪 哈兜拉古

어제와 오늘에 온도가 너무 달라서 昨天和今天的溫差太大

歐皆哇 歐呢雷 翁兜嘎 no目 代拉搜

비행운이 만들어졌네 形成飛機雲

逼嘿溫尼 曼的嘍揪內

내가 머물기에 여기는 너무 높아서 我停留在如此高的這裡

內嘎 莫目gi欸 由gi能 no目 no怕搜

한숨자국만 깊게 드러났네 深深地歎了一口氣

含孫加古曼 gi給 的嘍那內

나는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 好不容易 我長大了

那能 加拉 gyo嗚 內嘎 堆給基

뿔이 자라난 어른이 테니 成為了頭長犄角的大人

不力 加拉南 歐冷尼 堆 te尼

억지로 라도 웃어야지 하는데 強顏歡笑著

歐基嘍 拉兜 嗚搜呀基 哈能得

그럼에도 울적 하더라구 但也仍有些許憂愁

各龍欸兜 冏 嗚揪 哈兜拉古

어제와 오늘에 온도가 너무 달라서 昨天和今天的溫差太大

歐皆哇 歐呢雷 翁兜嘎 no目 代拉搜

비행운이 만들어졌네 形成飛機雲

逼嘿溫尼 曼的嘍揪內

내가 머물기에 여기는 너무 높아서 我停留在如此高的這裡

內嘎 莫目gi欸 由gi能 no目 no怕搜

한숨자국만 깊게 드러났네 深深地歎了一口氣

含孫加古曼 gi給 的嘍那內

어제와 오늘에 온도가 너무 달라서 昨天和今天的溫差太大

歐皆哇 歐呢雷 翁兜嘎 no目 大拉搜

비행운이 만들어졌네 形成飛機雲

逼嘿溫尼 曼的嘍揪內

내가 머물기에 여기는 너무 높아서 我停留在如此高的這裡

內嘎 莫目gi欸 由gi能 no目 no怕搜

한숨자국만 깊게 드러났네 深深地歎了一口氣

含孫加古曼 gi給 的嘍那內

꼬마가 간직했던 꿈은 무엇일까 小時候珍藏著的夢是什麼呀

勾罵嘎 甘基給東 滾悶 目歐西嘎

오래된 일기장을 꺼내봤네 翻出許久不見的日記本

歐雷堆 一gi降呢 勾內巴內

1996 7 20일에 1996720

1996妞 7我 20一雷

우주 비행사라고 적어놨네 寫的是宇航員

嗚舉 逼hen撒拉勾 揪勾nwa內

 

 

※中韓歌詞來自:http://music.163.com/#/song?id=474409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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